고대의 외계인 증거 사진 미스터리 ufo 동영상 1 # 1-6

지난 시즌1의 1-5편 에서는 마야문명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았습니다.

멕시코의 팔랑케 사원부터 팔랑케를 통치했던 파칼 왕의 석관까지 모두 흥미로운 내용이었는데요. 전 편이 궁금하시다면 전편을 봐주세요

고대의 외계인 시즌 1 / 1-5편 보러가기 ▶▶▶ 

신들의 전차 6번째 시간 시작합니다.

이집트에서 가장 오래되고 거대한 이 세 개의 피라미드는 경이로운 건축물이며 대략 20여 년에 걸쳐 쌓아 올려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연대는 기원전 약 2560년경으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고대의 외계인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그러한 기간에 이러한 건축을 만든다는 건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어떠한 이유에서 그렇게 이야기를 할까요?

22년에 걸쳐서 만들었다? 불가능하다.

그들이 당시에 돌덩이 하나를 자르고 옮기고 쌓아 올리는데 단 9초 밖에 걸리지 않는다는 계산이 나오는데 이건 말이 안 되는 수치입니다. 오늘날 공학 기술자들도 피라미드를 건축하는 데 22년이 걸렸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합니다.

 

 

수천 명의 인부들이 3,000미터의 경사 길을 따라 돌을 로프에 달아 끌어올리면서 건축했다는 게 가능했을까요? 또한 건축에 쓰인 돌덩이들이 규칙적으로 쌓여있고 그 구조들이 정교해서 당시의 기술로 그게 가능했는지도 의문이 듭니다. 당시의 기술을 무시해서가 아니라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면 그렇다는 거죠.

또한 피라미드 내부는 화강암과 대리석으로 이루어졌는데 그 내부의 마감이 정말 깨끗하고 맨들 맨들 했다고 합니다. 당시의 기술력이 얼마나 뛰어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매끈하게 연마를 할 수 있는 기술이 있었다는 게 신기합니다. 정말 그들이 만들었을까요? 많은 의문이 드는 기술입니다.

이러한 크고 웅장하면서 불가사의한 건축물들을 만들려면 어떠한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고대 인류의 지식수준을 무시하지는 않지만 당시의 이집트 사람들이 피라미드를 지을 때는 분명 고도의 건축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의 독자적인 기술이었을까요? 아니면 제3의 누군가에게 지식을 전수받을 것일 까요?

피라미드는 ‘사우리트’ 왕에 의해 건설된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는 히브리어로 ‘에녹’이라고 합니다. ‘에녹’은 구약에 나오는 선지자의 이름이고 외경에는 ‘에녹서’라는 책이 존 해 합니다. 그 책에 의하면 그는 분명히 외계인들을 만났다고 기록했습니다. 에녹서에 따르면 그는 수천 년 동안 무너지지 않을 건축물을 짓도록 명령을 내렸다는 기록이 나온다고 합니다.

또한 고대 이집트 문서에는 하늘에서 내려온 ‘조력자들’의 도움을 받아 인간이 피라미드를 건설했다는 기록이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조력자들’ 이란 그들에겐 ‘신(Gods)’을 의미합니다. 즉, 피라미드는 인간이 건설한 게 맞지만 인간의 기술력이 아닌 ‘조력자들’에게 도움을 받아 지어진 것이라고 볼 수 있는 거죠

흔히 말하는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피라미드는 고고학적으로의 놀라움뿐 아리나 지정학적으로도 놀라운 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1877년 저술가이자 신학자인 ‘조셉 자이스’는 피라미드는 위도 최장선과 경도 최장선이 서로 교차되는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지점이 지구상 모든 대륙의 중심점이라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또한 피라미드의 네 모서리는 나침반의 네 방향을 정확히 가리키고 있는데 이 나침반은 그 때로부터 수천 년 후에나 등장하는 도구입니다. 그럼 당시 사람들은 어떻게 동서남북의 네 방향을 알고 있었던 것 일 까요...

 

 

그런데 이러한 피라미드와 같은 구조를 가진 건축물이 지구 반대편에 있다면 우연의 일치일까요? 이러한 건축물들은 인도에도 있고 멕시코에도 있습니다. 다시 말해 전 세계 여기저기에 지어졌다는 것이죠 동떨어진 문명에 사는 사람들이 왜 이런 비슷한 양식의 건축물들 만들었을까요 고고학자들도 그에 대한 연관성에 대해 이렇다 할 설명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센트럴 멕시코에는 최소 2,000년도 더 된 고대 도시가 있습니다. 도시의 이름은 ‘테오티우아칸’(Teotihuacan)이며 해석하면 ‘신의 도시’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도시의 중심부에는 태양의 피라미드가 위치해 있는데 이 피라미드의 밑변 크기는 이집트 기자의 피라미드와 정확히 일치한다고 합니다. 우연의 일치일까요? 아니면 설계자가 같은 걸 까요? 저는 후자에 한 표를 던집니다

여기에는 몇 가지 설이 있는데 첫 번째 제3의 조언자 즉, 외계 생명체에게 같은 건축방식을 전수 밭은 것이다 두 번째 수천 년 동안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고대의 동일인들이 기 건축물들을 지었을 것이다. 또한 이곳에는 ‘태양의 피라미드’와 ‘달의 피라미드’가 있는데 전설에 의하면 이 파리미드들은 ‘신’에 의해 지어졌으며 그들은 거인족이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커다란 건축물을 그들은 오랜 기간 동안 왜 지었을까요? 이집트 고대 문서를 보면 피라미드를 지은 이유는 ‘지식’을 보관하기 위해서라고 쓰여 있다고 하는데요 우주의 비밀에 대해 써놓은 많은 내용들이 있지는 않았을까요? 궁금합니다

이스터섬은 현재 칠레 영토이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도 등재되어 있는 섬이다 이곳에는 모아이라는 석상이 있는데 해안선 쪽을 바라보고 있으며 개수는 800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이것이 만들어진 정체가 무엇이든 수천 년간을 이 자리에 서있었으며 무게는 수십 톤입니다. 이것은 원주민들에 의해 건설되었다고 하는데 도대체 만든 목적을 알 수가 없다는 거죠. 보통 인류는 기록을 남기길 좋아했는데 이스터섬의 모아이에 대한 건설 배경 만든 방법에 대해서는 어떠한 기록도 남아 있지 않아서 그 기원을 찾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전 세계에는 이와 같이 그 건설 목적과 의미를 알 수 없는 건축물들이 꽤나 있다고 하는데 고대인들은 무엇 때문에 이러한 것들을 남겼을까요? 단순히 세력을 과시하기 위해서 일까요? 아니면 또 다른 문명에 대해 오래도록 보관되고 남겨질 기록하려고 만들 것일까요...

오늘도 흥미로운 내용을 살펴보았습니다. 영상으로도 만나보세요.

늘 행복하세요

 

2020.08.20 - 고대의 외계인 증거 사진 미스터리 ufo 동영상 1 # 1-7

고대의 외계인 증거 사진 미스터리 ufo 동영상 1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