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 외계인 증거 동영상 미스터리 ufo 1 # 1-5

외계인 증거 동영상 미스터리 ufo 1 # 1-5

지난 시간에는 세계 각지에서 발견되는 외계인을 묘사한 듯한 동굴 벽화들을 보았습니다. 지금처럼 교통수단이 발달되지 않은 그 시절에 전 세계 동굴에 비슷한 그림들이 있다는 것은 실로 놀라웠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신의 전차 5번째 시간으로 마야문명의 고대 유적지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고대의 외계인 시즌 1 / 1-4편 보러가기 ▶▶▶

멕시코 팔랑케 유적

마야문명의 고대 유적지 중 하나인 팔랑케(Palenque)는 멕시코 치아파스에 있는 마야 문명의 도시입니다. 팔렝케에 있는 가장 오래된 건물은 기원전 226년에 세워졌으며, 가장 마지막으로 지어진 건물은 기원후 799년에 지어졌습니다.. 팔렝케는 7세기에 전성기를 맞아 아름다운 문화를 꽃피우고 영토를 확장하였으나, 고전기 이후 크게 쇠퇴한 하여 정글 속에 삼켜져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졌습니다. 스페인의 탐험가들에 발굴되기 전까지는 그 존재를 알지 못했다고 합니다.

파칼왕 석관

고대 사원 팔랑케의 지하에는 7세기경에 팔랑케를 통치했던 파칼 왕의 석관이 하나 있습니다. 무게만 7톤에 달하는 거대한 석관이죠. 기록에 따르면 파칼 왕의 신장은 210cm~240cm에 달하는 장신이었다고 합니다. 당시 마야인들은 그를 왕 이상의 신으로 신봉했었다고 합니다.

 

 

파칼왕 석관 우주선 외계인

특이한 것은 이 석관에 그려진 문양이다 마야문명의 전통적인 문양으로 치장이 되어 있는데 해석하기에 다르지만 마치 우주선과 비슷한 것을 타고 있는 듯해 보이기 때문이다. 파칼 왕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앉아 있고 뒤쪽에서는 마치 불꽃을 내뿜고 있고 있는 듯해 보이는 물체를 타고 비행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오늘날 우주 비행사들의 모습과 비슷해 보이기까지 한다. 물론 오해의 소지가 없지는 않지만 누가 아는가 당시의 지식 수중을 뛰어넘는 무엇인가를 묘사한 것인지도 모를 일이다. 정말 파칼 왕은 단순히 거구의 마야인이었을까? 아니면 머나먼 다른 행성에서 온 생명체였을까?

마야달력

또한 마야는 달력으로 유명 일명 마야의 달력으로 불렸으며 그들은 별의 움직임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마야 문명은 오리온좌의 움직임을 정밀 관측했을 만큼 천문학이 뛰어났다. 이러한 과학력을 바탕으로 꽤나 진보한 기술을 가진 마야인들이 기원전 약 500년경에 돌연 그 자취를 감춘다.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다 최근 과학적 연구에 따르면 농경사회 중심이 었을 당시 사람들에게 극심한 가뭄이 왔고 그로 인해 먹거리 부족 현상으로 서서히 죽어갔을 거란 추측을 발표하기도 했다. 하지만 만약 그들이 외계 종족이었으며 어떠한 이유로 지구에 있다가 다시 자기들의 별로 돌아간 것은 아닐까?

 

 

마야인들의 천문학은 현대시대의 것과 비교해도 정확도가 크게 떨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그 시대 농경문화권의 다른 문명 사람들과 비교해 보면 어떻게 그러한 지식들을 갖출 수 있었는지에 대해 궁금하다. 먀야인들에 대해서는 추후에 조금더 자세히 살펴보기로 하자.

오늘도 즐거운 내용이었기를 바라며 다음 시간에는 너무나도 유명한 기자의 피라미드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대의 외계인 영상으로도 함께 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2020.08.18 - 고대의 외계인 증거 사진 미스터리 ufo 동영상 1 # 1-6

 

고대의 외계인 증거 사진 미스터리 ufo 동영상 1 # 1-6

지난 시즌1의 1-5편 에서는 마야문명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았습니다. 멕시코의 팔랑케 사원부터 팔랑케를 통치했던 파칼 왕의 석관까지 모두 흥미로운 내용이었는데요. 전 편이 궁금하시다면

rookiestory.tistory.com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