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 외계인(Ancient Aliens) ufo 미스터리 시즌 1 #1-3

고대인과 외계인의 접촉이 있었다면 그 증거는 찾을 수 있을까?

요즘 장마로 인해 전국이 물난리입니다. 이렇게 긴 장마는 처음이라고 하는데요 단순 장마가 아니라 태풍까지 합세를 해서 그 피해가 정말 걱정이 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온 국민의 피로도가 극에 달해 있는데 장마에 태풍 까지... 그래도 잘 대응하셔서 큰 피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고대의 외계인 시즌 1 / 1-2편 보러가기 ▶▶▶

자 그럼 고대의 외계인 미스터리 ufo 시즌 11편 의 세 번째 시간을 이어서 함께 볼게요. 지난 시간에 이어 나스카의 지상화 부분부터 이어 갑니다.

2편 신의 전차와 그 너머 세 번째 이야기.

 

나스카 지상화

만약 고대에 외계 생명체가 고대 인류와 접촉을 했다면 그들은 무슨 이유로 페루의 사막지대를 선택한 것일까요? 만약 여러분이 외계인이고 어떠한 행성을 처음 방문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럼 무엇을 처음 할까요?

그렇지요 바로 행성에 대해 분석을 할 것입니다. 기후는 어떤지 광물들은 무엇이 있는지 등등... 페루의 사막은 그러한 샘플을 채취하기에 좋은 조건이었을 겁니다. 왜냐하면 나스카의 평원지대는 오늘날까지도 천연자원이 가장 풍부한 곳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스카 사막지대를 정하지 않았을까 생각하는 거죠.

그곳에는 금, 우라늄 등등 광물의 집합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라고 하니 말이죠. 그래서 지구가 어떠한 광물로 이루어 진 곳인지 알기위해 외계인들의 입장에서는 나스카 평원을 택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나스카 동물그림

수많은 크고 복잡한 그림들을 단순히 예술적 의미나 동물 사냥 성공을 기원하면서 그렸을까요? 물론 옛날 사람들 중에도 예술가도 있고 사냥 꾼들도 있을 수 있지만 그 규모와 행태들이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비합리 적이라는 거죠. 기원을 올리고자 그림을 그릴 시간에 사냥을 하거나 잠을 자는 게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이렇게 큰 규모를 그림을 그린 이유는 하늘을 나는 어떤 대상들에게 관심을 끌기 위함이지 않았나 하는 겁니다. 분명히 의도가 있는 것이라고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아무도 지상화에 대해 정확한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어서 갖가지 추측이 난무하고 있는 게 현실이지요.

나스카 지상화 구글지어스

가정을 해볼까요? 당시 사람들이 신을 위해 무엇인가를 해 보자라고 하면서 그림을 그렸다고 생각을 해보면 대체 신 은 누구를 지칭하는 걸까요? 신이라는 존재가 잠시 그들과 생활을 했을까요? 그러한 기억들을 기념하고 기리기 위해서 땅에 큰 그림을 그리지는 않았을까요?

그러한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겠지요 현 인류를 보더라도 자그마한 추억거리도 기념하고 간직하기 위해 최소한 기념사진이라는 것을 찍어서 보관을 하니까요. 그 영향력이 몇몇 개인이 아닌 하나의 집단 혹은 하나의 나라에 큰 영향력을 행사했다면 커다란 조형물 혹은 그러한 기술이 없다면 땅에 큰 그림을 그려서 그들을 기리고 기다리지는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수는 외계인인가

만약 외계 행성에서 온 대상이 신으로 추앙을 받았다면, 그러한 내용이 기록으로 남겨진 것은 없을까요? 만약 신이 있다면 그 신은 전지전능한 능력을 갖추고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 이집트로 갈 때 어떠한 운송 수단이 필요치 않은 소위 순간 이동의 능력 같은 것이 있을 수도 있겠지요. 실제로 구약 성서를 보면 신과 천사들이 이 땅을 방문하는 장명이 여러 번 묘사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어떨 때는 굉음과 함께 연기를 동반하며 방문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에녹서

구약성경의  에스겔서를 보면 선지자 에스겔은 천상으로부터 온 어떤 존재에 관한 목격담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그들이 기이하게 생긴 비행 물체를 타고 하늘에서 내려왔다는 내용입니다.

이는 에스겔서 1장과 10장에 각기 묘사되어 있으며, 그 물체는 히브리어로 메르카바, “하나님의 수레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현대 이스라엘이 개발한 주력 전차 시리즈의 이름 중 하나로 쓰이고 있다고 하네요. 이 책의 저자에 따르면 에스겔서에 나와있는 목격담이 실은 UFO 목격담이라는 것이죠.

 

 

장면만 묘사한 것이 아니라 자기가 들은 것도 기록을 했는데요. 에스겔은 그 모든 것들을 휘황찬란한 신의 모습으로 그렸습니다. 묘사한 그림은 남자 형상을 한 머리 넷에 날개가 달린 물체들이 빛을 발하는 바퀴 달린 장치를 타고 다닌다고 했습니다. 신을 화려하게 묘사하면서 수레같이 생긴 것도 그렸는데 빛을 발하는 옷을 입은 사람 형상을 한 것이 있고 그 형상은 수레를 타고 있으며 거기에 달린 날개는 천둥과 같은 소리를 내었다고 묘사합니다.

고대인들이 들었을 때 그 소리는 초자연적인 소리라고 밖에는 생각할 수 없지만 실은 하이테크의 기기 소리 일 수도 있다는 말이지요. 또한 이게 종교적 상상의 글이 아닌 실제로 목격한 사실을 기록한 것이라면 그 옛날 초자연적인 대상이 실로 있었고 그 대상을 경외하는 마음에 기록으로 나타냈을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화상탐사선 마이너로

 

NASA에서 화성 탐사선 마리너호의 랜딩기어를 디자인한 고위 엔지니어는 실제로 마리너호의 디자인은 다름 아닌 성경 속에서 나온 아이디어였다고 말했으며, 특히 바퀴 속에 바퀴가 있는 모습은 더욱이 성경 속에 묘사한 내용을 많이 참고하여 재현해 냈다고 합니다.

에녹의서

성경에는 단 한 줄만 남겨져 있는 에녹이라는 인물이 있습니다. 하지만 외경의 에녹서에는 많은 내용이 있는데요. 그 책에서 그는 항상 첫 번째로 언급이 되며 1인칭으로 기술이 되어있다고 합니다. 나는 ~ 했다”, “ 나는 들었다 ”, “ 나는 보았다 이런 식으로 말이죠

책에 따르면 노아의 조상으로 알려진 에녹은 300년 동안 하나님이 데리고 있었다고 기술되어 있으며 또한 하늘로 올라가 짐을 당해 (ufo 피랍같은 상황 이떠로릅니다)그곳에서 천상의 존재 를 만납니다. 즉 종교의 을 의미하겠지요. 그 천상의 존재는 하인들로 하여금 에녹에게 우리말을 가르치고 쓰는 법도 가르치라고 지시합니다.

에녹은 그것에 관한 책을 쓰고 그자들의 이름과 각자 무슨 일을 하는지도 알게 되었고, 또한 그들이 외계에서 온 존재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 에녹은 외계인과 접촉 자이고 그들을 묘사한 최초의 인간이라는 것이죠.

물론 이러한 기록들을 보고 외계인과의 접촉을 기록으로 남긴 것이다 혹은 그 수레바퀴라는 것이 UFO를 지칭한다고 단정 짓기에는 무리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고대의 사람들이 그들이 겪은 신비한 경험을 글로 남기는 것에는 분명 이유가 있을 것이며 당시 상황에서 상식적으로 설명하기 힘든 체험을 묘사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시대와 맞지 않는 것이 있었다는 것은 분명해 보이긴 합니다.

자 이번 시간은 여기까지 입니다. 꽤나 많은 내용들이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동의하시는 분들도,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맞고 틀리다의 문제가 아닌 또 다른 시각으로 접근해 보는 발상의 전환이라고 생각해보면 참신하고 재미있다고 생각 됩니다 ㅎㅎㅎ

늘 행복하세요

 

2020.08.13 - 고대의 외계인 증거 동영상 ufo 미스터리 1 #1-4

 

고대의 외계인 증거 동영상 ufo 미스터리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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