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 외계인 증거 동영상 ufo 미스터리 1 # 1-9

외계인 증거 동영상 ufo 미스터리 1 # 1-9

지난 고대의 외계인 시즌 11-8편에서는 고대 이집트의 전구에 대한 이야기와 약 2,000년전 바그다드의 전지사용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과거니까 지금보다 기술력이 미비했을 것 이라는 생각보다는 당시의 기술력이 지금보다 뛰어난 부분도 존재 했을 것 이라는 생각을 해보면 불가능한 일도 아닐 것입니다.

 

고대의 외계인 시즌 1 / 1-8편 보러가기 ▶▶▶

신들의 전차 고대의 외계인 미스터리 9번째 시간 시작합니다.

멕시코 테오티우아칸

 

멕시코의 고대 유적인 테오티우아칸에는 고대 사람들이 태양계 행성들에 관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다는 증거들이 있습니다. 어떤 학자들이 피라미드의 개수와 위치를 분석해본 결과 우리의 태양계를 모델로 삼은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합니다.

아베니타 드 로스 무에르토스’(Avenida de los Muertos) , ‘죽은 자들의 거리를 따라 일직선으로 가다보면 피라미드들이 태양계에 있는 행성들의 거리를 축소해놓은 것만큼 배열이 되어있습니다.

태양의 피라미드

 

태양의 피라미드가 다른 건축물들의 중심에 위치해 있는데 이것은 마치 태양계의 중심에 태양이 있고 나머지 행성들이 그 주위를 공전하는 것을 연상시키는 배열이라고 합니다.

 

 

만약 그렇다면 고대 사람들은 태양이 태양계의 중심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걸까요? 사실이라면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그들은 어떻게 태양계에 대해 알 수 있었을까요. 만약 고대의 지식이 현세와 비슷하거나 더 높았다면... 다른 장소에도 이와 같은 유적이 있지는 않을까요?

스톤헨지

 

스톤헨지는 누구나 아는 유명한 유적지입니다. 이 스톤헨지를 공중에서 내려다보면 동심원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 동심원은 우리 태양계 행성들의 궤도와 일치한다는 하는데요 이러한 유적들이 지구상에 2군대 즉, 스톤헨지와 테오티우아칸에 위치해 있다는 겁니다.

일부 고고학자들은 스톤헨지가 고대의 천문 달력 역할도 했었다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일식 날짜를 계산하는데 사용되었다는 주장인데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고대인 들은 천문학적 지식이 있었다는 반증이 되는 것은 아닐까?

티칼 피라미드

 

7세기에서 9세기 중에 세워진 과테말라의 티칼 석조 사원이 있습니다. 높이는 약 60미터에 이르며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고대 유적 발굴 장소입니다. 아직도 많은 고대 유적들이 정글 속에 그대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티칼의 피라미드는 마야인들이 달력을 고안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하는데요. 가장 높은 피라미드의 꼭짓점을 기준으로 측면끼리 연결을 해 보면 계절별로 중요한 날짜들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춘분이나 하지 같은 날이 그런 것이죠.

오리온성단 플레이아데스 성좌

 

가장 흥미로운 점은 티칼의 피라미드들이 오리온 성단의 플레이아데스 성좌의 모습과 같은 배열로 늘어서 있다는 점입니다.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이 정말 비슷하다는 것이죠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배열을 하고 있는 곳이 또 있다는 것입니다. 그 장소는 지구가 아니 바로 화성입니다. 위의 그림을 비교해서 보시면 같은 배열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단순 지구에서 비슷한 장소가 아니고 이렇게 멀리 떨어진 우주 공간에 왜 이런 비슷한 배열들이 있는 건지 단순히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정말 놀랍지 않나요? 무섭기까지 합니다.

또한 티칼에서 전해 내려오는 전설과 신화는 신(Gods)이 선조들과 서로 섞여 지내며 소통했다고 한결같이 말을 한다는 것입니다.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고대 조상들이 외계 문명과의 만남이 있었다는 메시지를 후손들에게 전하기 위해 이러한 것들이 지어진 것은 아닐까 추측해 볼 수 있겠지요.

대부분의 주류 학자들은 이러한 가설들에 상당히 부정적인 반응을 보입니다. 왜냐하면 본인들도 혼란스러운 유물들이 발견이 되면 과학적으로 증명을 하기가 어려워지기 때문이겠지요. 과학적으로 증명을 한다는 것은 누구나 수긍 가능하며 인정할 수 있는 근거가 있어야 하는데 그 증명이 사실 어렵게 되면 실존하는 유물을 부정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실존하는 유물을 부정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 반대편에 서서 외계인 혹은 그 외의 개입설에 대해 말도 안 되는 공상이라고 말만 할 뿐 그럴듯한 가설 하나 세우기 힘든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그중 일부는 속으로 외계인의 개입설에 대해 믿고 있는 학자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 과학자의 신분으로 말을 할 수는 없기에 외계인 개입설에 대해 억지스럽다”, “정신이 나갔다”, “사기꾼이다”, 고대에 그들이 와서 건축물을 짓고 심지어 성경에도 묘사되어 있는 게 그들에 대한 내용이라면... 증거를 가져와봐라 하지만 반대로 보면 아니라고 단정 지을 수 있는 증거는 반대 입장도 내놓지 못하기는 마찬가지가 아닐까 합니다...

꼭 내 가설이 맞는다고 주장하기보다는 조금은 더 넓은 시각을 가지고 바라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겠지요 이 글을 끝으로 고대의 외계인 시즌 11편을 모두 보았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2편을 가지고 더욱 흥미롭고 새로운 주제로 돌아오겠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