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 외계인(Ancient Aliens) ufo 미스터리 시즌 1 #1-1

여러분들은 외계인의 존재를 믿으시나요? 수많은 외계인 관련 영화들과 다큐멘터리를 접해보면서 이 드넓은 우주에 지구에만 생명이 존재한다면 엄청난 자원의 낭비라는 생각이 듭니다. 외계인 관련 다큐멘터리 중에 고대의 외계인이라는 다큐멘터리가 흥미로웠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부터 그 내용들을 가지고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내용이 방대하기 때문에 적당히 편집하여 시리즈 형태로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1편 신의 전차 와 그 너머

 

닐 암스트롱

때는 1969720일 아폴로 11호를 타고, 우주인 닐 암스트롱과 버즈 알드린은 달에 첫발을 내디딘 최초의 인류가 되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최조로 첫 발을 내디딘 사람은 닐 암스트롱 이었습니다. 인류 최초라는 타이틀을 둘 다 원했겠지만 1년 먼저 프로젝트에 참여한 암스트롱이 선택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닐 암스트롱 달 발자국

달에 최초로 발 도장을 찍은 닐 안 스트롱의 유명한 명언이 있지요. "한 사람에겐 보잘것없는 한 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위대한 도약입니다"라는 말 이었지요. 우리가 지구 밖을 나가 다른 행성을 방문할 수 있다면 또한 외계 행성에 생명체가 있다면 외계 행성에서도 우리별 지구를 방문하지 않았을까라는 의문을 갖게 합니다.

 

 

외계인의 비행 물체 즉, UFO는 오래전부터 목격담이 전해지고 있는데요. 이 다큐의 가설은 만약 그 옛날 고대의 시대에 외계인들이 지구를 방문했는데... 옛날 사람들의 눈에는 그들의 생김새와 행동들이 놀라운 것들의 연속이라 인간이 아닌 신으로 추앙을 받았을 수 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황당한 주장이면서도 한편으로는 가능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한 번은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아프리카의 원주민들이 사는 곳에 미국의 한 연구 팀이 경비행기를 타고 방문을 했는데 날아다니는 비행기와 연구팀의 옷, 전화기, 통신 장비 등 모든 것이 낯설고 신기하게 보였겠지요... 그들의 눈에는 정말 신 같은 존재로 비쳤다고 합니다. 이처럼 만약 고대에 외계인이 지구를 방문했다면... 그들이 남긴 흔적들이 어딘가에 있지 않을까요?

로마 바티칸 교황청

로마의 바티칸 교황청은 20085월 성명서를 하나 발표합니다.

교회 2,000년 역사상 처음으로 외계 행성에도 생명체가 존재할지도 모르며 외계인들의 존재를 믿는 것은 신앙에 위배되지 않는 것이라고 한 내용입니다. 이는 교황청 당국자의 발언을 AP 통신이 보도 한 것입니다.

이는 공식적으로 거론을 한 첫 사례지만 사실 바티칸 소속의 교육기관인 바티칸 천문대는 1582년 설립을 하였고 바티칸의 지원을 받아 천체에 대해 연구 해왔으며 18세기의 교황들은 외계 생명체를 거론하는 단계까지 이르렀다고 합니다.

... 그렇다면 어떠한 이유로 이러한 말들이 나오게 된 것일까요, 옛날과 다르게 과학이 발달하면서 발견되는 증거들에 종교가 영향을 받은 것일까요?

천사는 외계인

천사라고 불리는 것들은 사실 오늘날로 말하면 고도의 기술을 가진 비행체였으며 옛날 사람들의 눈에는 그러한 기술을 가진 존재를 천사로 부를 수도 있었겠다는 것이죠.

물론 이러한 주장이 황당할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 보면 충분히 가능 할 수도 있습니다.처음보는 신기한 광경에 아프리카 원주민 들이 보인 반응을 보면 말이지요.

에리히 폰 데니 켄 신들의 전차

스위스 태생의 작가이자 신들의 전차저자인 에리히 폰 데니 켄은 책에서 많은 이야기를 합니다. 그는 엄격한 가톨릭 학교를 다녔습니다. 학교에서는 그리스어 성경을 라틴어로 또 라틴어를 독일어로 번역하는 일을 했다고 합니다.

 

 

모세의 십계명

책의 내용 중 모세의 오경을 보면 여호화께서 산을 내려오시기 전에 모세에게 산 주위에 문(gate)을 세우라고 지시하셨다 그렇지 않으면 이스라엘 민족은 화를 당하리라라는 내용을 보고 작가는 이상함을 느꼈다고 합니다. 신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또는 이스라엘 민족을 보호하기 위해 문을 세우라고 지시했고 만약 이행 하지 많으면  벌을 주겠다는건데... 이게 그의 상식으로는 이해가 가지 않았던 거죠. 그래서 그는 전 세계에 있는 경전과 전래 설화의 첫 부분을 찾아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고대의 외계인

신기했던 건 모두 비슷한 내용을 취하고 있었다는 것이죠 물론 불리는 명칭은 다 달랐지만 누군가가 하늘에서 인간이 살고 있는 세계로 내려왔다 로 시작을 한다는 것이죠

예로 들었던 아프리카 원주민들처럼 고대의 조상들은 그러한 현상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던 거죠 그래서 하늘에서 내려온 그들을 신으로 생각했을 거라는 거죠. 그래서 작가는 고대의 사람들이 하늘에서 내려온 외계인의 영향을 받은 것이고 이들을 신으로 생각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신이 아닌 외계인이었을 수도 있다.라는 겁니다. 그는 무려 45년간을 연구했고 그러한 것들을 바탕으로 신들의 전차라는 책을 쓰기까지 합니다.

고대의 외계인 이집트 벽화

 

고대의 벽화에 보면 이해할 수 없는 것 들이 많이 있습니다. 기계 장치를 나태낸 것 같은 무늬와 그냥 장난처럼 그려 넣은 그림이 마치 오늘날 우리가 직관적으로 생각하는 외계인의 형상을 닮은 이미지들이 바로 그러한 것들이죠.

물론 외계인을 본 적이 없기에 그들의 모습이 어떠할지는 알 수 없지만 통상적으로 외계인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와 너무도 흡사하게 생긴 벽화들이 있어서 놀라움을 자아내기에 충분합니다.

예전에는 이해할 수 없었던 이미지들이 지금과 같은 우주과학시대에 대입해 보면 우주선 같은 모형이 나타나는 경우도 신기할 따름입니다.

이번 시간은 여기까지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초반 부임에도 제가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있던 분야라서 인지 정말 흥미롭더군요. 앞으로 이어질 내용들이 정말 궁금합니다.

그럼 늘 행복하세요

 

2020.08.03 - 고대의 외계인(Ancient Aliens) ufo 미스터리 시즌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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